데크 및 각/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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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및 각/판재

제품소개

언제나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데크 및 각/판재

우수한 기술력과 최첨단 자동화가공시스템을 갖춘 K-Wood 지역목재 이용제품 지정업체입니다.

국내산 낙엽송 데크 및 다양한 각/판재를 생산, 공급, 시공 및 사후관리까지 ONE- STOP으로 처리합니다.


[국내산 낙엽송의 장점]


1   국내에서 가공, 생산하여 인체에 무해하다.
2   강도와 경도가 크다
3   내구성, 내충성이 크다.
4   생산이 지속되므로 추후 유지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5   나이테가 뚜렷하여 미적 질감이 우수하다.



이산화탄


목재는 따뜻한 느낌의 목질과 자연적인 아름다움으로 공해를 일으키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자재이다.
특히 국산 목재는 나이테의 간격이 조밀하고 내구성이 높으며 습도 유지와 방음기능이 우수해 쾌적 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유독가스가 적고 확산도 낮아 인명 피해가 적은 것도 큰 장점이다.


국산 목재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낙엽송은 무겁고 강도가 높은 나무로 꼽힌다.
기건 비중(목재 성분 중 공기 중에서 수분을 제거한 상태의 비중)이 0.61로 국산 침엽수 중에서 가장 무겁다.
국산 목재 외 에도 가장 많이 수입해 유통되고 있는 뉴질랜드산 라디아타 파인(Radiata Pine, 0.48)과 북미산 더글 라스퍼(Douglas Fir, 0.54), 햄록(Hemlock, 0.45)보다 높은 수치다.

국산 목재의 강도를 비교하면 낙엽송이나 편백의 휨강도, 압축강도는 수입 목재의 어느 수종보다 높으며 내구성 또한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강도는 일반적으로 비중이 클수록, 수분이 적을수록 크다.
특히 낙엽송의 경우 목재 표면의 단단한 정도를 나타내는 경도도 잣나무의 약 2배, 소나무의 약 1.5배 정도로 높다.

목재의 내구성에 있어서는 같은 낙엽송의 수종이라도 국산 낙엽송이 수입산 낙엽송보다 내구성이 더 크며,
국산 소나무, 잣나무, 자작나무는 수입산 물푸레나무, 자작나무, 너도밤나무보다 내구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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